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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혈압까지 챙기는 ‘갤럭시 워치 액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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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기사입력 2019-02-22

갤럭시 S10을 만지작거리느라 꼼짝하지 않을 사용자들의 건강을 생각해 삼성이 2종류의 새 스마트워치를 내놨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와 ‘갤럭시 핏’이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는 두께 10.5mm, 무게 25g으로 전작보다 얇고 가볍다. 360x360 해상도의 1.1 인치 픽셀 AMOLED 디스플레이는 고릴라 글래스3로 보호된다. 타이젠 OS 4.0으로 구동되며 엑시노스 9110 듀얼 코어 프로세서, 768MB 램, 4GB 저장 공간을 탑재하고 IP68 등급 방수가 지원된다. 230mAh 배터리는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의 주목되는 특징은 강화된 헬스 기능이다. 삼성 웨어러블 기기 최초로 혈압 모니터링 기능을 탑재했다. 캘리포니아 대학과 공동 개발한 연구용 앱 ‘마이 비피 랩(My BP Lab)’을 통해 혈압을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모든 병의 근원이라고 하는 스트레스 수치 모니터링 기능도 지원한다. 스트레스 수치가 높아지면 진정할 것을 권하고 호흡 운동으로 평온을 찾게 도와준다. 


달리기, 자전거 타기, 걷기 등의 다양한 운동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스마트 피트니스 추적 기능도 강화됐다. 39가지 활동 중 하나를 선택하고 더 정확한 분석과 목표를 지정해 운동할 수 있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는 실버, 블랙, 로즈 골드, 씨 그린 4가지 색상에 가격은 199달러(약 22만 원)다. 3월 8일 출시된다. 

스마트 워치가 거추장스럽거나 간단한 알림과 헬스 기능을 원한다면 갤럭시 핏, 갤럭시 핏e을 고려해보자.

갤럭시 핏은 0.95인치 120 x 240 AMOLED 디스플레이, 24그램, 32MB 램, 2GB 저장 공간, 120mAh 배터리를 갖춘다. 갤럭시 핏e는 0.74인치 64 x 128 PMOLED 디스플레이, 15그램, 4MB 램 사양에 디자인이 약간 다르다. 삼성 헬스 앱과 연동해 90가지 운동을 추적할 수 있고 샤워, 수영에도 문제없는 방수 기능이 지원된다. 2분기 출시 예정이다. 가격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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