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손목에 차는 워치폰 '누비아 알파'

가 -가 +

황승환
기사입력 2019-02-26


메이저 제조사가 폴더블폰에 집중하는 사이 중국 스마트폰 스타트업은 다른 곳으로 눈을 돌렸다. 누비아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손목에 차는 형태의 워치폰 ‘알파(Alpha)’를 공개했다. 지난해 10월 독일 국제가전쇼(IFA)에서 선보인 프로토 타입을 개선한 제품이다. 

알파는 유연한 4인치 960 x 190 OLED 디스플레이가 작용됐다. 중국 비전옥스가 만든 디스플레이로 업계에서 가장 큰 유연한 웨어러블 디스플레이라는 설명이다.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2100 프로세서, 1GB 램, 8GB 저장 공간에 500mAh 배터리는 1~2일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블루투스, 와이파이, 4G eSIM을 지원한다. 500만 화소 카메라는 다소 부족해 보인다. 

전화 기능과 함께 스마트 워치 기능도 한다. 수면 추적, 운동 추적, 심박수 모니터링 가능에 스마트폰보다 상대적으로 작은 디스플레이에 따른 사용 불편을 해소하고자 음성 명령, 에어 제스처 컨트롤 등이 강화된 맞춤형 웨어러블 OS를 사용했다. 

블루투스 모델은 449유로(약 57만 원), 4G eSIM 모델은 549유로(약 70만 원)에 출시된다. 

관련기사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The GEA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