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이 화장품 시장 진출을 20일(현지시간) 선언하고 자체 브랜드 '벨레이(Belei)'를 론칭했다. 클랜징, 보습제, 다목적 세럼, 마스크팩 등 12가지 스킨 케어 제품을 선보였다.
다양한 피부 타입을 커버하는 다기능 스킨 케어 솔루션으로 파라벤, 프탈레이트, 황산염 등 유해 물질을 사용하지 않았고 동물실험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보관 용기는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했고 포장 용기는 재활용 가능한 종이팩을 사용한 친환경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아마존은 "고객이 적절한 스킨 케어 솔루션을 찾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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